제1화 오계를 지킴이 가장 큰 복



오계라하는 것은 불제자라면 기본적으로 지켜야할 5가지의 계율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5계는 법명을 받는 수계의식을 치루면서 같이 받게되는데 다음과 같다.

   1. 산것을 죽이지 말아라.
   2. 남의 것을 훔치지 말아라.
   3. 삿된 간음을 하지 말아라.
   4. 거짓말을 하지 말아라.
   5. 음주를 하지 말아라.

하지만 이 계율은 "하지 말아라"가 목적이 아니라도 한다.

산것을 죽이지 말라는 것은 산것을 죽임으로써 자비로운 생각이 없어지게 되니
자비로운 마음을 잃지 않도록 노력하라는 뜻으로 확장이 된다.

남의 것을 훔치지 말라고 한것은 남의 것을 훔침으로써 욕심이 늘어나게 되니
욕심을 자제하고 배푸는 마음을 가지도록 노력하라는 뜻이된다.

삿된 간음을 하지 말라고 한것은 간음을 함으로써 발생하는 많은 부수적인 죄가 발생함으로
항상 자신의 마음을 경계하라는 뜻이 된다.

거짓말을 하지 말라고 한것은 비단 거짓말뿐 아니라 사람들에게 상처를 줄수 있는 말을
자제하라는 것으로 확장되어 남에게 칭찬과 격려의 말, 아름다운 말을 사용하도록 하는 뜻이다.

음주를 하지 말라고 한것은 음주를 하게 되면 지혜가 점점 없어지게 되니
음주를 자제함으로써 항상 깨어있는 마음을 유지 하라는 뜻이 되는 것이다.

물론 내가 나름대로 불교를 접하면서 정립한 이론이다.
그렇다고 5계를 수지한 내가 언제나 지키고 살수는 없지만 적어도 그러려고 노력은 한다.

산것을 죽이지 않으려 노력하지만 아는 사람과 낚시를 가게 되는 경우,
혹은 집안에 들어온 벌레를 부득이하게 죽여야하는 경우,
길을 가다가 죽은 동물의 사체를 보게된 경우등...
부디 좋은 곳에 태어나라고 축언을 해준다.

남의 것을 훔치기보다는 (이젠 그럴 일도 없지만) 아주 작은 것들이라도 나누려 노력한다.

간음이야 할일이 없고 대신 하루하루 나에게 주어진 삶에 열심히 살려고 노력한다.

거짓말을 안하고 살수는 없지만...
칭찬이 입에 준비되어 있도록 노력하며,
될수 있으면 남의 이야기를 그 사람이 없을때 하지 않으려 노력한다.

음주는 정말 내가 어쩌지 못하는 부분이다.
난 정말 술을 너무 좋아한다.. 술자리도 좋고, 술 자체도 좋다.
다만, 그 횟수를 줄이고자 노력하고, 술자리에서는 양을 줄이고자 노력한다.
하지만, 이 부분만은 잘 실천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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