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삼가 명복을 빕니다....


자고 일어나니 유명해 졌다는 말이 있다...
자고 일어나니 정말 망연자실 할 수 밖에 없는 기사가 메일로 와있었다..

뭐라 할 말이 없다...
진실로...

우선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가슴져미게 빌뿐이다.
그리고 그럴수 밖에 없는 내 자신이 초라해진다.

잠시 내가 대학생 시절로 돌아온 것은 아닌가하는 착각도 들었다.
뉴스가 그 시절에 있었던.. 아니 어쩌면 더 이전 우리 선배 세대에 있었던...
그것과 비슷하다..

사람의 목숨은 너나 없이 중요하다.
배를 두들기며 잘사는 부자이건, 입에 풀칠을 하면 근근히 살아가는 가난한 사람이건,
정권의 꼭대기에서 남을 부리는 사람이건, 그 사람에게 부림을 당하는 사람이건,
그 누구에게나 자신의 목숨은 더 없이 중요하다.

그런 입장에서 이번 사건은 철저히 잘잘못을 가렸으면 한다.
그래야 고인이 된 사람들의 억울함을 풀어줄수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귀신은 뭐하나... 저거 안 잡아가고.. 라는 말이 불연듯 생각난다.

참... 대단한 정권이다.
하루도 그냥 넘어가질 않는다.
이렇게 이벤트를 준비하기도 쉽지않을텐데.. 좀 쉬어도 되련만..
정말 정말 대단한 정권이다..

또 뭐라고 떠드나 좀 들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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