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히 젖어있는 꽃..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 2015. 2. 3. 05:20
250x250
728x90
간밤에 비가 많이 오나 싶더니, 아침 길가에 핀 꽃 송이가 물기를 촉촉하게 머금고 있다.
'살아가는 이야기 > 끄적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가 자주 내리는 시드니 (0) | 2015.02.05 |
---|---|
아직.. 아프네.. (1) | 2015.02.04 |
한국에서 날라온 선물.. (1) | 2015.02.02 |
Speyside Songle Malt Scotch Whisky (0) | 2015.02.01 |
왜 먹을껄 가지고... ㅜㅜ (0) | 2015.01.31 |
이 글을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