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친구가 보고싶다~~~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 2008.08.06 14:51
실은 한국에 다녀왔어야 했는데...
이런 저런 이유로 가질못했다... 흠....
2005년에 두리(아들) 녀석 돐잔치때문에 다녀왔으니 3년이 흘렸다.
회사에 앉아서 일을 하는데 문득 친구들이 보고 싶다.
회사 끝나고 같이 술한잔 기울일수 있었으면 하는데..
이런 마음이 들면... 집에가는 길이 조금은 우울해지는데...
힘내야지.. 내년에는 볼수 있으려나?????
--- 작가의 허락없이 아래그림을 퍼왔습니다.
--- 만약 문제가 된다면 연락주십시요..

이런 저런 이유로 가질못했다... 흠....
2005년에 두리(아들) 녀석 돐잔치때문에 다녀왔으니 3년이 흘렸다.
회사에 앉아서 일을 하는데 문득 친구들이 보고 싶다.
회사 끝나고 같이 술한잔 기울일수 있었으면 하는데..
이런 마음이 들면... 집에가는 길이 조금은 우울해지는데...
힘내야지.. 내년에는 볼수 있으려나?????
--- 작가의 허락없이 아래그림을 퍼왔습니다.
--- 만약 문제가 된다면 연락주십시요..
'살아가는 이야기 > 끄적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은 잘 안되네~~ (0) | 2008.08.13 |
---|---|
참나.. 어떻게 하는 일마다..... 에효~~ (0) | 2008.08.13 |
아침에 우연히... (0) | 2008.08.12 |
요즘엔 차 마시는 재미에.. (0) | 2008.08.12 |
내가 팔이 길긴 길구나.... ^^* (0) | 2008.08.11 |
지금은 테스트중..... (0) | 2008.08.07 |
매주 수요일 저녁에는...... (0) | 2008.08.06 |
갑자기 친구가 보고싶다~~~ (2) | 2008.08.06 |
간단하게 글을 올릴수 있는 공간이 필요했는데.. (2) | 2008.08.06 |
이 글을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