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혜송(慧松) 2025. 6. 28. 20:03
내가 바라는 세상은 진보냐 보수냐가 중요한 세상이 아니다.상식이 통하는 나라, 그것이면 충분하다.의견 차이는 있을 수 있다.하지만 보편적인 윤리와 상식을 어기고 사익을 추구한 이들이합당한 책임을 지는 사회.그리고 묵묵히 자기 삶을 살아가는 평범한 이들이사랑하는 사람들과 소소하지만 따뜻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나라.그게 내가 꿈꾸는 세상이다.그래서 이번 선거에서나는 상식과 공동체의 가치를 회복시킬 수 있는 사람,국민과 함께 호흡하며 더불어 잘 사는 나라를 만들 수 있는 정당을 지지했다.비록 지금 나는 외국에 머물며 몸소 함께하긴 어렵지만,새롭게 뽑힌 대통령님과 그가 속한 정당을마음 깊이에서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다.내가 설 수 있는 자리에서,그 길을 끝까지 지지하고 싶다.이제 겨우 3주가 지났다.하지만 벌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