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6. 8. 18:27
난 맛있는 술을 만들꺼야.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6. 7. 12:28
아침에 눈뜨기 직전부터, 저녁에 잠이 들기 직전까지, 끊임없이 저울질을 한다. 무엇을 선택할까? 지금 이 자리... 그 저울질의 결과이겠지?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6. 6. 06:56
기차대신 버스가 다니는 아침. 롱 위크엔드는 버스로 시작이구나.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6. 5. 07:40
여느날처럼, 트윗을 확인하다가 한편의 글을 읽고는 눈물이 흘렀다. 가슴에 자식을 묻은 분들에게 자식의 생일이 돌아오면 또 얼마나 억장이 무너질까? 진실은 언제쯤 명명백백 해지려는지... 도대체, 뭘 그렇게 감추고 싶은거냐?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6. 4. 18:25
생각해보니, 기대하지 않는다는 거... 참 무서운 일이다. 괜시리 슬프네.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6. 3. 07:33
누가 누구에게 감히 조언을 하고, 귀기울여 준다는 것인지... 아직 길가에 흔한 잡초일 뿐..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6. 1. 09:45
하다가 막혔다 싶으면, 망설이지 말고, 아까워하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고, 다시 힘내서 처음부터 한번더.. 무턱대고 시작하는 것 보다는 훨씬 덜 아프고 훨씬 덜 힘들겠지... 시간도 훨씬 덜 들고.. 그게 답일 수도 있다. 난 할수 있다. 화이팅~~~~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5. 31. 06:35
학교앞. 퇴근무렵.. ^^ 실제로는 더 붉던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