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9. 24. 17:11
비가 오는게 아니라 물을 붇는 듯 하다. 바람은 또 얼마나 심하던지... 결국 우산이 못 견디고 부러졌다. ㅜㅜ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9. 23. 13:39
병원으로 나서는 길.. 갑자기 비가 쏟아진다.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9. 21. 17:33
누구의 아이디어일까?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9. 19. 06:46
School of Design 처음이네..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9. 17. 20:22
간만에 저녁을 먹는데... 시작은 즐거웠다가 마무리가.. 흠.. 좋아지겠지.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9. 14. 21:32
티끌 하나없이 파란 하늘 그리고, 학교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9. 13. 21:03
오늘을 달래주는 위안???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9. 12. 17:11
내 마음은 아직.. 여유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