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난 꽃이 아니였을까?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2021. 5. 8. 05:53 피어야 하는 꽃은어떤 시련 속에서도 결국은 피어 난다는데...그럼,난 언제쯤 화려하게는 아니라도한번 활짝 피어볼수 있을까?아니면,난 꽃이 아니였던 걸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Living in Sydney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관련 글 많은 일들이 휘리릭~ 지나가고 있었다. 2021.12.08 또 하루가 저물어간다.. 2021.05.14 어느덧 가을이 성큼.. 2021.05.05 반야심경... 2021.05.04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관련 글 더보기 댓글(0) 비밀 글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