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루가 저물어간다..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2021. 5. 14. 16:24 또 하루가 저물어 가는 시간..모두가 집으로 바쁘게 돌아가는 듯.왜 난 이렇게 공허한걸까?그래도이 시간이 하루 중 제일 좋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Living in Sydney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관련 글 독일과 일본의 차이 2021.12.16 많은 일들이 휘리릭~ 지나가고 있었다. 2021.12.08 그럼 난 꽃이 아니였을까? 2021.05.08 어느덧 가을이 성큼.. 2021.05.05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관련 글 더보기 댓글(0) 비밀 글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