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루가 저물어간다..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 2021. 5. 14. 16:24
250x250
728x90
또 하루가 저물어 가는 시간..
모두가 집으로 바쁘게 돌아가는 듯.
왜 난 이렇게 공허한걸까?
그래도
이 시간이 하루 중 제일 좋다.
'살아가는 이야기 > 끄적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편안해 보이는 저녁 하늘... (0) | 2021.12.24 |
---|---|
많은 일들이 휘리릭~ 지나가고 있었다. (0) | 2021.12.08 |
그럼 난 꽃이 아니였을까? (0) | 2021.05.08 |
어느덧 가을이 성큼.. (0) | 2021.05.05 |
반야심경... (0) | 2021.05.04 |
이 글을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