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해 보이는 저녁 하늘... 살아가는 이야기/사진일기 2021. 12. 24. 20:42 땅 바닥에 누워서 저물어가는 하늘을 보았다.내 마음은 분주하고, 힘든데....하늘은 저리도 평온하구나 싶었다.나도 평온해지고 싶은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Living in Sydney 사진일가, 저녁, 하늘 '살아가는 이야기/사진일기' 관련 글 해가 저문다.. 2021.12.25 석양을 기다리며.. 2021.12.25 바카디와 라임쥬스 2020.05.19 노래 한곡 + 술 한잔 2020.04.25 '살아가는 이야기/사진일기' 관련 글 더보기 댓글(0) 비밀 글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