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난 꽃이 아니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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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야 하는 꽃은
어떤 시련 속에서도
결국은 피어 난다는데...

그럼,
난 언제쯤 화려하게는 아니라도
한번 활짝 피어볼수 있을까?

아니면,
난 꽃이 아니였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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