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가을비 소리를 듣고 - 秋夜雨
- 사랑방 한담/시한수
- 2012. 3. 27. 21:30
250x250
728x90
하루하루 바쁘게 살아가는 속에서
이른 가을 하늘만 겨우 보았는데
이밤 문득 들려오는 가을비 소리에
내일 아침은 가을이 깊어짐을 알겠네
1. 바쁘다는 이유로 혹은 핑계로 마음의 여유가 없는 것이 요즘 내 생활이다.
'사랑방 한담 > 시한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의가 끝나고.. (0) | 2012.04.13 |
---|---|
눈물의 흔적 (0) | 2012.04.03 |
짧은 만남을 아쉬워하며~ (2) | 2012.03.21 |
친구가 쓴 글을 가지고... (0) | 2012.03.21 |
한시 한수 (0) | 2012.03.19 |
이 글을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