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흔적
- 사랑방 한담/시한수
- 2012. 4. 3. 15:29
250x250
728x90
가을밤 들려온 소식 한 조각에
몰래 흘린 눈물의 흔적을 감춘다
'사랑방 한담 > 시한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로 태어난 아이 "수" 에게..... (0) | 2012.05.11 |
---|---|
강의가 끝나고.. (0) | 2012.04.13 |
밤에 가을비 소리를 듣고 - 秋夜雨 (1) | 2012.03.27 |
짧은 만남을 아쉬워하며~ (2) | 2012.03.21 |
친구가 쓴 글을 가지고... (0) | 2012.03.21 |
이 글을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