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네 가게에서..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 2015. 9. 17. 20:22
250x250
728x90
간만에 저녁을 먹는데...
시작은 즐거웠다가
마무리가.. 흠..
좋아지겠지.
'살아가는 이야기 > 끄적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데.... (0) | 2015.09.20 |
---|---|
낯선 건물에서 강의.. (0) | 2015.09.19 |
성남시, ‘자전거 보험’ 매년 자동 가입 (0) | 2015.09.16 |
구글 애드센스 경고메일 이후... (5) | 2015.09.15 |
맑은 하늘 (0) | 2015.09.14 |
이 글을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