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하루쉬고...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2008. 11. 19. 07:48 728x90 월요일은 좀 바빠서 자리에 않아있는 시간이 많지 않아서 글을 못남겼고, 어제는 어머니 병원에 모시고 가느라고 회사에 출근을 안해서 글을 못남겼다. 어젠 병원으로 이민성으로 그리고 마지막으로 IKEA 쇼핑까지했다.. 한마디로 지금은 좀 피곤하다.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Living in Sydney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관련 글 결국 지들 마음대로 주무르고 마는 것인가? 2008.11.21 [바이러스경고] Life is Beautiful 화일. 2008.11.19 Thanks God It's Fridy... 2008.11.14 TV를 볼수는 없지만... 2008.11.14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관련 글 더보기 댓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