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하루쉬고...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 2008. 11. 19.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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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은 좀 바빠서 자리에 않아있는 시간이 많지 않아서 글을 못남겼고,
어제는 어머니 병원에 모시고 가느라고 회사에 출근을 안해서 글을 못남겼다.
어젠 병원으로 이민성으로 그리고 마지막으로 IKEA 쇼핑까지했다..
한마디로 지금은 좀 피곤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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