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과 김한길이라....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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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왼쪽)와 김한길 전 공동대표. © News1 이광호 기자 ]


여당인지 야당인지 구별이 가지 않는 것이 이 사람들이 아직도 버팅기고 있어서가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저 자신들의 안위를 위하고, 자신들의 안위를 위해선 힘이 필요하니 계파가 생기고, 계파의 안위도 챙겨야 하고.. 자기들 계파가 아닌 사람의 처지는 생각을 해주지 않는... 


이런 모양새가 이 두사람에게서 피어난다. 


박지원부터 김한길까지…보폭 넓히는 문재인, 지향점은 [기사보기]


문재인 대표가 좀 더 지지를 받고 당을 결속시키려면 이 사람들을 만나는 것은 맞는 일 같기는 한데, 어째 좀 껄끄러운 생각이 드는 이유는 인지상정일까?


단적으로, 국민이 그렇게 원했지만 정봉주 전의원도 지켜주지 못한 사람들이잖아. 여기서도 그 잘난 계파가 눈에 걸린다.



결국 정봉주 전의원을 감싸안지 못하겠다.... [글보기]



덧) 부디 욕심을 내려놓고 당과 국민을 먼저 생각해줬으면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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