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으로 가신 형수님.

알고 가깝게 지내던 형수님이 한국으로 귀국을 하셨다. 마지막 가시는 길에 끄적끄적 몇글자 적어보았네.
언젠가 인연이 허락한다면 다시 얼굴을 뵐 수 도 있겠지...

 

험한 절벽 중간에 핀 한송이 꽃,
비록 사람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역경을 이겨낸 그윽한 향기에
모두들 그곳에 꽃이 있음을 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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