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나는 사람...


물론 많은 사람들이 생각난다..
친구들을 필두로 해서 말이다...

그런데 오늘 아침 문득 홈피에 들어가 보았다.
짜식~~ 잘 살고 있구나..
작년 11월 말에 통화하고는 그렇게 살았는데..

내가 이 녀석을 처음 본것은 내가 고3, 이 녀석이 중1 때였다.
아주 파릇파릇(?) 했었는데 벌써 징그럽게 30이다. ㅋㅋㅋ

한국에서 지낼때는 거의 친 동생이였는데,
맨날 나에게 장난치고, 허물없이 지내고, 밤 늦게 술 한잔 같이하기도 하고,

물론 지금도 친동생처럼 지내고 있지만, 역시 거리가 문제다.

하여간, 한국에 가면 봐야할 사람중 한명이다.

작년에는 슬픈 소식이 있어서 멀리서 걱정을 했었는데
전화할때 목소리가 밝아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연말에는 좋은 일도 있었고..

언제나 한결 같기를, 행복하기를 내가 기원한다.

이 녀석 몰래 홈피에서 한장 살짝 걷어왔는데 초상권에 걸리려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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