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이쁜걸까? 추억이 그리운 걸까?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2023. 1. 3. 07:17 728x90 지나가는 발걸음을 멈추게 만든 꽃.꽃이 이뻐서 멈춘 발걸음일까?지난 추억이 그리워서 멈춘 발걸음일까?잠시 걸음을 멈추어 추억에 젖어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Living in Sydney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관련 글 무심하게 걸려있는 그림 한장 2023.01.11 오늘도 하늘은 무심하게 맑다. 2023.01.10 조금은 슬픈 날 2022.12.30 Youtube - 채널이 돌아오다. 2022.12.28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관련 글 더보기 댓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