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cktail의 세계에 기웃거려보려고, 책 한권을 구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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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한권을 구매하다]

그냥 나름 술에 이런저런 생각이 있었다. 술도 좋아하고, 많은 술도 대해 보았고, 때때로 느낌가는데로 이것저것 섞어서 마시기도 했었다. (그냥 폭탄주였던 것일까? ^^)

칵테일이라는 영역에 발을 디뎌보고 싶었다. 기존의 것들을 이용해서 새로운 맛을 창조해낸다는 것... 멋진 일이다. 내가 해보던 이런 저런 마구잡이보단 조금 체계적인(?) 기초를 알아보고 싶은 마음에 인터넷으로 찾아보려다 낮에 서점에 들려서 큰돈 주고 (큰돈이 들어야 본전생각이 나겠지.. ) 책을 하나 구매했다. 

얼마나 자주 만들어볼지는 모르지만, 만들면 하나씩 올려봐야지.. ^^

술 / 시 / 음악 / 철학 / 이런 것들이 하나로 어우러진 삶????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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