꾀병을 부리고 나서인가??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2008. 11. 6. 13:50 728x90 지난 화요일에 꾀병으로 월차를 내고 나서인가...별로 컨디션이 안좋다. 화장실에 자주가고.. 에효~~~ 말이 씨가 된다고 그래서 그런가? 하여간.. 빨리 기력을 차려야 할텐데.. ㅋㅋㅋ.. 피오키오가 된듯한 느낌인데... 정말 아프다고 내일 쉬어버릴까?????? ㅋㅋㅋ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Living in Sydney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관련 글 [친구블로그에서] 『이와 손톱』- 행복은 잠시 머물렀다 지나간다 2008.11.11 모두 내마음 같지 않다는 것이.... 2008.11.11 Obama's Won.... 2008.11.05 미국대선... 2008.11.05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관련 글 더보기 댓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