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사회참여 혜송(慧松) 2009. 1. 29. 07:03
살아가는 이야기/사회참여 혜송(慧松) 2009. 1. 29. 07:00
살아가는 이야기/사회참여 혜송(慧松) 2009. 1. 29. 06:58
그러고 보니, 이젠 만화가들 잡아넣을 궁리를 하고 있을까?
살아가는 이야기/사회참여 혜송(慧松) 2009. 1. 29. 06:39
2mb의 악법에 대해 만화가들이 펜을 들고 일어섰다. 난 이 시대의 만화가는 또 다른 역할을 한다고 믿고 있는 한 사람이다. 펜은 칼보다 강하다는데 ... 정말 그럴까? 하여간 중간에 작가의 독백이 자조적이다. --- (미네르바는 글만 썼다가도 끌려 갔는데.. 니미, 몸 사려야지..)
살아가는 이야기/사회참여 혜송(慧松) 2009. 1. 7. 07:11
뉴스 원문 :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331515.html 요즘 신문들은 뉴스거리가 많아서 좋겠다. 무슨 자고 일어나면 뭔가가 생기니 말이다.. 이런 젠장맞을.. 드뎌 한나라당이 눈에 가시인 강기갑의원에게 구실을 찾았나보다. 푸헐헐.. 한나라당이 이렇게 나오면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개그맨들은 어떻게 국민을 우끼라고..쩝..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개콘이 저모양으로 살짝 빠지기 시작한 것인가??? 하여간.. 아침에 신문을 보지 말아야 하는데... 아침부터 성질나서 씩씩거리니 이거 모양새가 영 않좋다. 그 나물에 그 밥이라지만.. 정말 딴나라 당에는 제정신을 가진 사람이 없는 것인가? 만약.. 내가 구캐의원이 되어서 딴나라당에 입당을 하면 나도 저렇게 ..
살아가는 이야기/사회참여 혜송(慧松) 2009. 1. 6. 11:02
조금 길지만.. 시간을 들여 차분히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글이다. 나 자신도 한때 한의사(?)를 꿈꾸며 저런 생활을 머리속에 그려본적이 있었는데.. 정말 의외의 나라에서 의외의 일을 벌이고 있었다. 그러기에 다시 한번 이 세상은 잘사는 나라, 민주주의를 외치는 나라들의 시선에서만 바라보면 안된다는 생각이 사무친다. 그리고 작지만 늦었지만 그들에게 감사의 존경의 마음을 보내면서 아울러 그 나라 국민들에게 나의 편견을 사과드린다. [원문출처] http://hantoma.hani.co.kr/board/view.html?board_id=ht_inter:001039&uid=125526 지구상 유2의 공산국가...큐바,북한,, 두나라 다 찌자지게 못 살고,, 이것들이 장차 체제 유지나 할 수 잇을지 의문스..
살아가는 이야기/사회참여 혜송(慧松) 2009. 1. 6. 08:14
우연히 "낮은표현"이란분의 글을 접하게 되었다. http://niceturtle1.tistory.com/ 이리로 접속을 하면 이 분의 글을 읽을수 있다. --개인적으로 일단 "낮은표현"이란 필명이 마음에 너무 든다. 뭐랄까... 신년 벽두부터 접하는 기분 찝찝한 소식.. 그래도 열심히 자기자리에서 묵묵히 살아가시는 많은 분들이 계시는데.. 이곳에 살면서 인터넷으로 혹은 비디오 녹화로 된 영상물로 한국 방송을 접한다. 그러기에 얼마나 심각한지를 생생하게 접할수 없다. 그러고보니 mbc의 영상물이 좀 줄어든 것 같기도 했다. 이제 보수아닌 보수들이 거의 모든 것을 장악했나보다. 과연 그들은 가슴 벅차고 설레이고 뭐가 또 없을까 하는 심정일까? 정말 난 그들의 머리속, 가슴속이 궁금하다. 무슨 생각이, 어떤 ..
살아가는 이야기/사회참여 혜송(慧松) 2008. 12. 2. 06:58
아침에 뉴스 한자락을 읽으니 "쌀 직불금 부당수령자, 직업별 분류 '지도층' 수두룩" 이란 제목의 글이 올라와있다. 28만명 정도가 돈을 받았다고 하는데.. 한나라당의 의원님(?) 말씀에 의하면... 장윤석 의원/ 한나라당 특위 간사 "28만명중에 불법 수령자가 누구이고 몇명인지는 국회가 다 가려낼 능력이 없다." 그렇단다... 국회가 가려낼 능력이 없으면 능력있는 사람들에게 주면 되는것 아닌가? 이름이 물고기로 시작되는 분은 옷에 물감 한방울 뭍은 것도 가려내시고 해상도 낮은 사진한장에 있는 인물도 찾아내시는 아주 훌륭하고 뛰어나 능력을 가지신 것으로 사료되는데 물론 그 아래 있는 분들도 역시 훌륭하시겠지... 이미 명단에는 사람들 이름에 주민번호, 직업이름, 월소득까지 거론되고 있다고 하는데 이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