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7. 27. 20:32
아침 햇살에 물결이 찰랑찰랑~~ 손을 담궈보고 싶어지는 ^^ 덧) 동영상으로 찍을껄 그랬나?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7. 26. 17:31
나도 좀 같이 평화롭고 싶다.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7. 25. 08:15
내가 할수 있을까 싶기도 하지만.. 한번 해보고 싶다. ^^ 가요 한곡정도만. 흠.. 정규교육이후 처음만나는 콩나물이군.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7. 23. 17:41
여느때와 다름 없는 풍경 다름 없는 시간 그리고 다름없는 마음..
살아가는 이야기/사회참여 혜송(慧松) 2015. 7. 22. 15:17
[한겨례 발췌] 한겨례 해드라인을 보았다. "새정치, 또 ‘꼴불견 최고위’ 연출…반말·고성에 ‘XX’ 욕설까지" [원문보기] 원래 이곳도 역시 그 나물에 그 밥인 정치인들이라 (그리고 솔직히 그렇게 기대도 하지 않았고) 그냥 스치듯 읽고 넘어가려고 했었는데, 문제는 중간에 있던 왜 고성과 욕설이 난무하게 되었나 하는 것이였다. 유 최고위원은 모두발언에서 “저는 부정부패 경제인, 부정부패 정치인의 사면을반대한 것”이라며 “정의를 위해 정치적 보복을 당하는 정 전 의원이 사면 1호가 돼야 한다고 주장한 것”이라고 말했다. 유 최고위원이 지난 20일 최고위원회의 때 공개적으로 정 전 의원의 사면을 촉구한 뒤 정치인 사면을 언급하지 말자는 지도부 간 공감대를 깼다는 눈총을 받자 이에 대한 해명을 한 셈이었다. ..
살아가는 이야기/사회참여 혜송(慧松) 2015. 7. 21. 14:02
[한겨례 발췌 - 기사읽기] 점심을 먹고 잠시 읽은 세상 소식에 국정원이 집단성명을 발표했다는 기사가 눈길을 끌었다. 국정원장이 결제한 "집단성명"이란 문건에, 많은 해석들이 나오고 있는 것 같다. 정치적인 쇼라는 것으로 결국 일단락이 지어지겠지만, 내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정치적인 쇼라는 것은 당연하니까) 기사 중간에 있던 "집단성명"의 한단락 이였다. “자국의 정보기관을 나쁜 기관으로 매도하기 위해 매일 근거 없는 의혹을 경쟁적으로 쏟아내는 나라는 우리밖에 없다”, “백해무익한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고 했다. 또 “(동료의) 죽음을 정치적 공세를 이어가는 소재로 삼는 개탄스런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며 언론과 야당의 진상 규명 노력을 ‘정치 공세’로 깎아내렸다. "자국의 정보기관을 나쁜 기관으로 매도..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7. 21. 09:00
날이 추우니 따뜻한 결명자차 한잔으로 따뜻함을 느껴본다.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7. 20. 17:22
조금만 더.. 좋은 일이 생긴다는 뜻이겠지? 덧) 혼자 이렇게 위로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