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7. 11. 00:04
가게를 새로 오픈하고. 선배가 도와줄수 있는건 오직 매상 올리기.. 화이팅~~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7. 10. 17:15
한자.. 영어.. 전문용어..이렇게 섞어쓰기때문에 내 말이 어려운가?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7. 9. 17:58
Sweet Red Wine 진짜 달다..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7. 8. 17:30
힘드네.... 삶이...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7. 7. 10:25
파란하늘.. 파란 물결.. 그리고 가로지르는 배 한척..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7. 6. 16:21
하루종일 인터넷 뱅킹으로 들랑달랑.... 휴~~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7. 5. 13:26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년이 훌쩍넘은 시간을 지나서 만나뵌 선배님... 멀리 타향이라 더 반가운 마음이 앞섰다.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7. 4. 16:55
오홀... 드디어 들어왔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