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6. 16. 17:04
왼손과 오른손으로 한잔 해볼까?그러고 싶은 날이네... 흠...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6. 15. 18:28
노트북... 너무 무거워서 어깨가 아프다.. 푸하하 이거 써보고 싶은데, 자세히 스펙을 좀 알아볼까? 뭐.. 그림의 떡이지만... ㅋㅋ https://www.microsoft.com/surface/ko-kr/products/surface-pro-3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6. 15. 16:09
한장의 사진이 모든걸 말해주는데 무슨 사족이 필요할까요? 저런 철학을 지니신 대통령님이 다시 돌아올 날을 기다려 봅니다. 덧) 그런데, 아직도 지지율이 30%가 넘으신다구요? 참 큰일입니다. 저 돌보다 단단한 30%의 지지율을 깰수 있어야 하는데 말이지요.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6. 14. 20:14
오늘은 기어이 반신욕을 한다.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6. 13. 17:18
언제부터 시드니가 무단횡단을 단속했을까? 쫘악~~ 깔렸네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6. 12. 22:34
진짜 순할까? 한번 마셔보고 싶네.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6. 11. 20:35
점심먹고 입이 허전하길래 울월스에 갔다가 10개를 사왔다. 지난번에 먹었을때는 맛나드만, 오늘은 좀 맵네. 입안이 아리다. ㅜㅜ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6. 10. 22:37
결국 이런 이유 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