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5. 23. 10:44
조용한 주말 아침. 한적해 보이네.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5. 22. 18:32
주말만 되면, 비가 오는 구나. 흠... 쩝... 비오니 춥네.
살아가는 이야기/사회참여 혜송(慧松) 2015. 5. 21. 09:04
[스스로 얼굴에 금칠을 하던 자리... 오마이뉴스에서] 아침에 눈에 들어온 기사 한자락. 한국 교육의 발전에 관한 사항을 자화자찬하다가 결국 원하는 방향으로 끝내지 못한 부끄러운 기사.. 한국교육 사실은 - 오마이 뉴스 칭찬이란 묵묵히 자기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면서 있을때 그 공로를 주위에서 공로를 인정하고 그것을 기리기 위해서 하는 행위인데, 손님들 모아놓고 스스로 난 참 잘했어라고 떠드는 행위를 했으니, 참 가관이 아닐수 없다. 설상가상인 것은 실제로는 자랑하거나 칭찬 받을 만한 사항이 전혀 없다는 것이지. [칭찬의 미덕은 남들이 나에게 해주는 것이지] 지난 정부도 그렇지만, 이번 정부도 참 유난히 뭔가를 잘했다는 칭찬에 굷주려 있는 것 같다. 바꿔 말하면, 지난 두번의 정부를 거치는 동안 대 놓고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5. 20. 06:25
음.. 어떤 커피를 마실까? ㅋㅋ 고민은 한잔씩 맛보면 되지.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5. 19. 21:05
학교 건물이 바뀌는 바람에 강의실이 바뀌었는데, 강의실에서 바라본 밖의 길이 평화로워 보이더라.. 한장 찰칵...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5. 18. 21:03
센트럴에서는 참 많은 걸 나눠주는 듯 싶네. 그나저나 맛나다. ^^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5. 17. 09:32
간만에 책상을 치웠다. 제법 깨끗해 졌는데, 공부는 안하네.. ㅜㅜ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5. 16. 16:18
비가 주는 느낌은 참 좋다. 단, 내가 그비를 맞지 않고 어딘가 안에서 밖을 쳐다보며 내리는 비를 보고 있을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