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6. 11. 20:35
점심먹고 입이 허전하길래 울월스에 갔다가 10개를 사왔다. 지난번에 먹었을때는 맛나드만, 오늘은 좀 맵네. 입안이 아리다. ㅜㅜ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6. 10. 22:37
결국 이런 이유 였나?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6. 9. 20:56
푸하하 걍 먹고 자야지. ㅜㅜ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6. 8. 18:27
난 맛있는 술을 만들꺼야.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6. 7. 12:28
아침에 눈뜨기 직전부터, 저녁에 잠이 들기 직전까지, 끊임없이 저울질을 한다. 무엇을 선택할까? 지금 이 자리... 그 저울질의 결과이겠지?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6. 6. 06:56
기차대신 버스가 다니는 아침. 롱 위크엔드는 버스로 시작이구나.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6. 5. 07:40
여느날처럼, 트윗을 확인하다가 한편의 글을 읽고는 눈물이 흘렀다. 가슴에 자식을 묻은 분들에게 자식의 생일이 돌아오면 또 얼마나 억장이 무너질까? 진실은 언제쯤 명명백백 해지려는지... 도대체, 뭘 그렇게 감추고 싶은거냐?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6. 4. 18:25
생각해보니, 기대하지 않는다는 거... 참 무서운 일이다. 괜시리 슬프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