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7. 13. 09:51
조금 지쳤을까? 무기력하다기도 한것 같고, 쉬이 지치는 것 같기도 한 날들이 좀 지속되고 있었다. 스스로에게 위안을 하기도 하고, 자책도 해보고, 자포자기도 해보고. 하지만, 새로운 월요일 다시 힘을 내기로 마음먹었는데, 목표삼을 만한 것이 하나 눈에 들어온다. 그래 다시 한번 더 열심히 해보라는 하늘의 뜻이 였을까? 궁즉통???? 뭐 그리 거창한 것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활력소를 삼아서 힘을 내봐야 하겠다. 감사한 마음으로 오늘부터 열심히~~~~~ 덧) ICIT 2013을 다녀온 생각이 난다. ICIT 2014는 부산학회에 양보를 했고, ICIT 2015는 생각도 못했고, ICIT 2016에 도전을 해야지...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7. 12. 18:04
오늘은 바람이 강하고 좀 춥네. 십몇년만의 추위라던가? 시드니에도 이러다 눈이 오겠네. 춥다.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7. 11. 00:04
가게를 새로 오픈하고. 선배가 도와줄수 있는건 오직 매상 올리기.. 화이팅~~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7. 10. 17:15
한자.. 영어.. 전문용어..이렇게 섞어쓰기때문에 내 말이 어려운가?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7. 9. 17:58
Sweet Red Wine 진짜 달다..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7. 8. 17:30
힘드네.... 삶이...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7. 7. 10:25
파란하늘.. 파란 물결.. 그리고 가로지르는 배 한척..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7. 6. 16:21
하루종일 인터넷 뱅킹으로 들랑달랑....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