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6. 25. 18:19
여기서들 사진을 많이 찍던데, 관광책자에라도 실린걸까? 사람들 없는 틈을 타서 나도 잽싸게 한장. ㅋㅋ 친구따라 강남간다더니... 그짝이네.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6. 24. 21:02
ikea에 다녀오다.. 아이키아? 이케아? 둘다 사용들 하던데.. ㅋㅋ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6. 23. 21:41
살짝 한잔만.. 그나저나, 가베얍게란 어휘가 참 좋다. 오랫만에 써보네.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6. 22. 06:28
아주 오랫만에...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6. 21. 12:35
이른 아침 눈 앞에 펼쳐진 무지개를 보았다. 가던 차를 멈추고 한장.... 사진을 좀 잘 찍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6. 20. 12:49
간을 깨끗하게???? 술 먹고 먹어야지..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6. 19. 13:18
ㄹ 살다보니 내가 종편 프로그램을 찾아볼지는 몰랐다. 우연히 보게된 광고에서 "김제동"이란 타이틀에 혹해서 접속해 보았는데, 역시 김제동이란 생각이 들었다. 거기에 게스트로 나오는 "김진기" 역시 마음에 드는 사람인데, 손석희 사장이 기획한 프로그램이라고 한다. 그렇지 않고서야 보수 종편에서 "김제동"과 "김진기" 조합을 만들어내지 못했을 것이다. 김제동의 톡투유, 걱정말아요 그대 길게 롱런하는 프로그램이되었으면 좋겠다. 덧1) 일반인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프로그램인데, 제작이 스튜디오에서가 아니라 콘서트처럼 외부에서 이루어지는 방식이 좋았다. 많은 지역의 사람을 다양하게 만날 기회가 될테니 말이다. 덧2) 고민을 해결해주는 프로그램이아니라 고민을 들어주는 프로그램이다. 이 컨셉이 마음에 든다. 고민을 들..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6. 17. 21:05
아무런 보정없이 달리는 기차안에서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이다. 아침 안개속에서 비치던 태양이 얼마나 몽환적으로 보이던지... ^^ 하고 싶은 일도 많다. 주책없게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