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12. 7. 06:13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는 길..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12. 6. 06:11
세계 3대 석양이라고 하던데, 매일 오후에 비가와서 느껴보지는 못했고, 떠나는 날 조금 맛만 보여주더라.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12. 5. 06:08
한국인분들이 많이 오시는 모양이다.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12. 4. 05:55
Presentation in Kota. 슬라이드 40장정도 발표시간 15분 말이 빨랐다는 지적을 같이 있던 분에게 받았다. 아직은 좀 모자르다.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12. 3. 05:52
호텔창에서 바라본 모습은 한편의 그림 같았다. 대충찍어도 이정도의 퀄리티가.. 하지만, 실제 모습은 ㅜㅜ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12. 2. 05:49
학회가 시작되고...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12. 1. 06:00
비행기는 항상 묘한 느낌을 주네.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11. 27. 13:49
운동이 간만에 재미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