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 동안 2,000km의 여정이라....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 2024. 2. 19. 21:11
250x250
728x90
요즘 운전을 생각보다 좀 많이 한다는 생각은 하면서 살았는데 오늘 문득 주행거리를 보다 깜짝 놀랐다. 지난 일요일 오전 8시에 엔진오일을 갈면서 다음 번 방문을 위해 적어주는 스티커에 167,000km가 적혀 있었다. 그럼 10,000km 정도후에 서비스를 받으니 현재는 157,000km이겠구나 싶었는데, 오늘 아침에 보니 159,300km정도 되어있네.. 그럼 한주동안 2,000km?????
열심히 살고 있다는 증거라고 생각하고 싶다.. 그나저나 2,000km은 흠..... ^^
'살아가는 이야기 > 끄적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별은 또다른 만남을 전제로 하지 않아도 좋다..... 조심히 잘가.. (0) | 2024.02.27 |
---|---|
소소한 일상 - 저녁으로 간단하게.. ^^ (0) | 2024.02.21 |
집 앞에 핀 꽃... 그리운 인연.. (2) | 2024.02.11 |
[소소한 이야기] 막내가 High School에 진학하다. (0) | 2024.02.09 |
Cocktail의 세계에 기웃거려보려고, 책 한권을 구매하다. (0) | 2024.02.03 |
이 글을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