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한 지도자의 중요성: 역사에서 배우는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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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함을 증명하는 것에 다소 이상한 방식이 사용되기도 했지만, 전세계적으로 현명한 사람을 나라의 수장을 뽑았다는 이야기는 많이 있다. 

일 예로 신라시대 이사금 이라는 것도 나이가 많은 사람이 현명한데, 이가 많은 쪽이 나이가 많은 것이라 해서 이의 개수를 세어 왕을 결정했다는 것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이사금 - 인터넷 발췌]



어찌되었건, 동서고금을 망론하고 현명한 사람을 지도자로 뽑고 싶은 것은 사람들의 인지 상정이 아닌가 싶은데,

지금 나라가 돌아가는 꼴을 보면, 그 마음이 정답이다 싶다.

현명한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지 못했기에,
외부로 국격은 한 없이 떨어지고 있고,
내부로 국민의 삶은 힘들어지고 있지만,
한나라의 수장으로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있다.

우리는 현재 현명한 사람이 나라의 이끌어야 한다는 단순한 교훈을 큰 댓가를 치루면서 배우고 있는 중인 것 같다.

[서버가 증설되어서 일까? 오늘은 좀 짧네]

 

https://youtube.com/shorts/01FAzYwYe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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