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사회참여 혜송(慧松) 2009. 2. 3. 08:05
살아가는 이야기/사회참여 혜송(慧松) 2009. 1. 29. 07:08
살아가는 이야기/사회참여 혜송(慧松) 2009. 1. 29. 07:06
살아가는 이야기/사회참여 혜송(慧松) 2009. 1. 29. 07:03
살아가는 이야기/사회참여 혜송(慧松) 2009. 1. 29. 07:00
살아가는 이야기/사회참여 혜송(慧松) 2009. 1. 29. 06:58
그러고 보니, 이젠 만화가들 잡아넣을 궁리를 하고 있을까?
살아가는 이야기/사회참여 혜송(慧松) 2009. 1. 29. 06:39
2mb의 악법에 대해 만화가들이 펜을 들고 일어섰다. 난 이 시대의 만화가는 또 다른 역할을 한다고 믿고 있는 한 사람이다. 펜은 칼보다 강하다는데 ... 정말 그럴까? 하여간 중간에 작가의 독백이 자조적이다. --- (미네르바는 글만 썼다가도 끌려 갔는데.. 니미, 몸 사려야지..)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09. 1. 28. 06:21
그러고보니.. 요 근래는 너무 더웠었다. 지난주 TV에서는 12년만의 더위라고 방송을 할 정도였다. 실제로 기온이 39.8도까지 올라갔었으니.. 체감 온도는 더 했을 것이다. 내가 호주땅을 밟은 이후 최고의 더위였다고 할 수 있겠다. (지난주는 호주의 동쪽이 더웠는데 오늘은 호주의 남쪽이 더운거 같다. 어제 뉴스에서 오늘 멜번과 아들레이드의 온도가 무려 41도라고 했으니 말이다) 그래도 주말과 월요일에 비가 내려서 찌는 듯한 더위는 한풀꺾이고, 이젠 살만하다... ^^* 그리고 오늘 아침.. 차를 몰고 출근을 하는데 아침 안개가 너무 짙어서, 한편으로 신비감을 느낄 정도였다. 그 자욱한 안개 속을 뚫고 지나가는 느낌... 열린 창 틈으로 들어오는 상쾌한 공기... 더욱이, 안개 속에서 환하게 비추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