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사회참여 혜송(慧松) 2009. 2. 3. 08:07
살아가는 이야기/사회참여 혜송(慧松) 2009. 2. 3. 08:05
살아가는 이야기/사회참여 혜송(慧松) 2009. 1. 29. 07:08
살아가는 이야기/사회참여 혜송(慧松) 2009. 1. 29. 07:06
살아가는 이야기/사회참여 혜송(慧松) 2009. 1. 29. 07:03
살아가는 이야기/사회참여 혜송(慧松) 2009. 1. 29. 07:00
살아가는 이야기/사회참여 혜송(慧松) 2009. 1. 29. 06:58
그러고 보니, 이젠 만화가들 잡아넣을 궁리를 하고 있을까?
살아가는 이야기/사회참여 혜송(慧松) 2009. 1. 29. 06:39
2mb의 악법에 대해 만화가들이 펜을 들고 일어섰다. 난 이 시대의 만화가는 또 다른 역할을 한다고 믿고 있는 한 사람이다. 펜은 칼보다 강하다는데 ... 정말 그럴까? 하여간 중간에 작가의 독백이 자조적이다. --- (미네르바는 글만 썼다가도 끌려 갔는데.. 니미, 몸 사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