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사회참여 혜송(慧松) 2009. 2. 4. 08:29
난 김진명씨의 소설을 좋아한다. 이런 나에게 한 친구가 말했다. "너 민족주의자구나..." 글쎄~ 민족주의자란 호칭이 감히 내게 어울리는 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친일파는 싫다. 개인적으로 일본이 좋아서 친일을 할수 있겠지만, 물론 난 일본이 좋지는 않지만 그 일본보다 그 밑에서 살살거리며 같은 민족을 아프게한 친일파가 정말 너무 싫다. 인간으로써 하지 말아야 할 일을 하고다닌 것 들이다. 권력이란 허명을 등에 업고 말이다. 한곳에 들렸더니 이들의 이름이 나열되어있었다. (출처 : http://blog.hani.co.kr/wjs99/) 그래서 이 곳에 나도 그 들의 이름을 공개하는 바이다. 머리 나쁜 내가 가끔 들려서 확인해보게.... 친일명부의 인물중 특별 관리대상자 110명의 명단 1. 이완용,이지용..
불교와 생활/만화 아함경 혜송(慧松) 2009. 2. 4. 06:36
부처님께서 말씀하신다. 업의 수레는 돌고 돈다고... 자신에게 작은 이익이라도 있다면 타인의 피해는 묵살하고 마는 그런 현실을 걱정하신다. 지금 주위를 둘러보면 정말 심할 정도로 자심의 이익만을 철저하게 챙기는 집단이 있다. 남의 눈에서, 가슴에서 피 눈물이야 나던 말던, 나만, 내 가족만, 내가 속한 집단만 잘 되면 그만이라는 집단 이기주의가 판치고 있다. 하지만, 모든 것에는 영원한 것이 없는 법, 왜 이 작은 진리를 모르고 살아가는 것일까? 아니 알고 있는데 모른 척하고 살아가는 지도 모르겠다... 난 아니겠지 하는 마음으로 말이다.. 이 세상에는 영원한 강자도 영원한 약자도 없는 것이다. 지금 자기의 권력에 푹 파묻혀 사는 많은 사람들도 조만간 그 힘이 다할 것이고, 다른 누군가가 그 자리를 대신..
살아가는 이야기/사회참여 혜송(慧松) 2009. 2. 3. 08:11
살아가는 이야기/사회참여 혜송(慧松) 2009. 2. 3. 08:09
살아가는 이야기/사회참여 혜송(慧松) 2009. 2. 3. 08:07
살아가는 이야기/사회참여 혜송(慧松) 2009. 2. 3. 08:05
살아가는 이야기/사회참여 혜송(慧松) 2009. 1. 29. 07:08
살아가는 이야기/사회참여 혜송(慧松) 2009. 1. 29. 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