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해도 시작해도 늦지 않는다.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2016. 1. 7. 05:57 728x90 주위 다른 학생 책상위에 있던 책표지. 나에게 들려주는 말인가? 내용이 궁금하네. 甚麼時候出發都不晚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Living in Sydney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관련 글 국정교과서, 언제까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꺼냐? 2016.01.08 진짜 엄마부대가 나타났다.. 어용단체들은 사라지거라.. 2016.01.08 기.승.혼.근혜 - 이것이 언제들어도 동일한 박근혜화법인가? 2016.01.06 이완구.. 이렇게 버려지는 걸까? 2016.01.06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관련 글 더보기 댓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