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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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왔나보다.

시가 한편 떠오르는데,
.
.
.

밤이도다
봄이다.

밤만도 애달픈데
봄만도 생각인데

날은 빠르다.
봄은 간다.

....

여기까지..
더는 기억이 안나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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