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타보는 기차....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2022. 12. 17. 14:12 728x90 아주 오랫만에 시드니로 나가는 기차안.많은 추억들이 꿈처럼 밀려온다......하늘은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시리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Living in Sydney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관련 글 낙화... 꽃이 지고나니 봄이 간줄 알겠다. 2022.12.22 동지... 이제 날이 짧아지는 구나.. 2022.12.22 일념돈탕제... 생각을 바꿔볼까.. 2022.11.29 하늘이 온통 흐리다. 2022.11.28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관련 글 더보기 댓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