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국쌍이 되고 싶은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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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 인터넷 발췌]

 

어쩌다보니, 이 국회의원에 관한 글을 두번째 쓰고 있다. 그렇게 중요한 의원이라고 생각을 해본 적은 없지만, 요즘 하는 행동을 보면 불현듯 누군가 비슷한 이미지가 떠오른다. (나 혼자만 느끼는 것일까?)

요즘 현안은 영부인 "김건희 특검"이다. 역대 영부인중에 영부인이 되기 전 부터 이렇게 많은 혐의(?)가 있었던 사람이 있었던가? 영부인이 된 이후에 권력을 이용해서 혐의를 만들기는 했지만.. 

그런 "김건희"를 감싸기위해 언제나 그렇듯 물타기를 하려고 하고 있다. 예전에 그 분은 "주어없다"라는 것으로 물타기를 시도했고, 어느정도 성공해서 승승가도를 달리셨었는데, 이 분은 "김건희"와 동일한 위치에 있는 또 다른 영부인을 가지고 찝쩍거리고 있다.

밥 값 6000만원 - 글만 보면, "우와.. 누가 6000만원이나 밥을 먹지?" 라는 생각이 들도록 프레임을 만들었다.  

 

[인터넷 발췌]

 

그런 와중에 같이 동행을 하셨던 분이 어느정도 확인이 가능한 사실을 밝혔다. "6000만원은 말도 안되는 소리다"라고... 그랬더니, 대통령 국가 기록물을 공개했다고, 실실거린다. 

찌질하게 계속 가다가 보니, 결국은 고소를 당했데.. ^^ 속이 다 시원하다. 그런데, 고소를 당하고 나니 "자기는 김정숙여사 밥값을 말한 적은 없다"고 발뺌을 한다. 

이 집단을 이루고 있는 사람들의 뇌구조는 어떤 걸까? 

그리고, 이 사람은 그 분을 따라 제2의 국쌍이 되고 싶었던 걸까?

 

https://youtube.com/shorts/4c1Cndljd-c

 

 

덧) 이왕지사 한 고소, 저~~얼~~대 취하하지 않았으면 싶은 건 나만의 욕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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