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 그리고 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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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1988년 대일외국어 중국어과 2기로 같은 학년 같은 반이였다.
저기 보이는 남자녀석은 중학교도 같이 나왔다.....

예전에 학교에 같이 있을때는 많은 추억을 만들면서 살았는데..
그렇게 88년 89년 90년이 지나고... 91년 2월을 기점으로 각자의 길을 찾아 떠났다...

그리곤.. 이젠 벌써 그날들이 20년이 훌쩍지나버렸다.
언제나 10대의 고등학생일줄 알았는데.. 아니 아직도 마음은 그때인것 같은데...

월요일에 전화가 걸려왔다.. 학교에 있다고..
비록 시간이 엇갈려 준과 령희의 목소리만 들었지만...
언제나 어디서나 반가웁게 느껴지는 목소리... 꿈인듯 아련했던 그 목소리...

저기 저 사진 속에 같이 있지 못함이 너무나 서글프고 아쉽다...
언젠가 내가 저기 같이 있을 또다른 날은 기약해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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