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3. 27. 16:12
오홋.. 점심에 배달된 피자. 피자를 즐기지는 않지만, 색 다르니 좋네.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3. 26. 17:59
오늘도.. ^^ 배고프다.. 아함..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3. 23. 16:59
저녁은 아주 간단히 (?) 그리고, 열심히.. ^^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3. 22. 17:19
이런식으로 열공이 가능한가? . ^^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3. 21. 15:03
학교에서 논문 쓰는 중인데, 커피 한잔이 급 생각난다. 시원하게 얼음 동동 띄워서.. ^^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3. 18. 14:24
멍하니 앉아서 무작정 기다림이란... 지루하다. 그리고, 살짝 졸리기까지.. 아~~ 함~~~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3. 17. 16:12
꼴랑 이거 만든는데 걸린 시간이 무려 5개월 지난 11월초에 시작해서 이제 거의 끝난 듯.. 그러고보니, 아직 마무리는 안되었네. 대단하다. 쩝.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3. 15. 20:30
오늘 완전.. 비를 쫄딱 맞고.. 반전있던 하루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