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4. 19. 18:10
저녁을 먹고.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4. 18. 11:10
이 나라는 선배 생각이 물씬 나던 곳이였다. 티를 내지 않으려 더 노력했던.. 안녕 대만.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4. 17. 20:13
관세음보살님께 진심으로 기도를 드렸다.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4. 16. 22:25
벌써 1년이란 시간이 흘렀구나. 변한것은, 이룬것은 없는데.. 진실로 진심으로. 명백하게 사실이 밝혀졌으면.. 돌아가신 분들과 유가족들에게 다시한번 조의를 표한다. 긴 싸움이 될텐데, 부디 편안하시길..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4. 15. 14:44
금방 갔다가 옵니다. ^^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4. 14. 05:22
잠시, 다녀오겠습니다.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4. 13. 14:28
맛있어 보여서 한 입을... 헉.. 떫다...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4. 12. 13:44
이런 광고에 자꾸 눈길이 간다.. 흠 부러우면 지는 거다.. 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