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1. 30. 11:10
이렇게 가을이 오려나??? 바람결이 좋다.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1. 30. 11:00
역시 월남국수?!?!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1. 29. 16:00
갑자기 필요했던 디자인 책... 일러스트의 사용예제가 담긴 책이 필요했는데, 어찌 알고 비행기를 타고 날아온 선물꾸러미.. 감사합니다.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1. 28. 06:31
벌써 며칠째 비가 주룩주룩 오고 있다. 여름답지 않게 추워서 (시원하다못해) 좋기는 하지만, 그래도 파란 하늘이 보고 싶네.. 비오는 느낌을 찍어보려 하지만 번번히 실패하는 건 아직 실력이 일천해서 일것이다. ㅜㅜ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1. 27. 19:34
뭐.. 예상했지만, 호주가 이기겠구나. 이렇게되면, 한국과 호주의 재대결이 펼쳐지겠군... 경기장이 미어터지겠지??
살아가는 이야기/사회참여 혜송(慧松) 2015. 1. 25. 14:36
[생각하는 자가 좋은 글을 쓸수 있다.] 변희재 기사 원문보기 참... 이 사람도 어지간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곳 저곳에서 간간히 눈이 띄이는데, 문득 드는 생각은 "집에 돈이 좀 있나보다, 내가 목격한 패소가 좀 되던데" 였다. 간혹 신문의 한 자리를 장식하는 기사의 대부분이 패소해서 얼마를 보상한다.. 뭐 이런 기사였으니 말이다. 나이는 아마 나보다 어리지 싶지만, 그래도 뭐 그 나이가 그나이일 것이고,항상은 아니지만, 이 사람의 얼굴이 나오는 기사를 접할때 면, 말이나 글로 생각을 표현하기 전에 한번 돌아볼수 있었으면 싶은데라는 생각도 든다.좋은 의미이건, 나쁜 의미이건 알려진 사람이라 한마디 한마디가 주목을 받으니 말이다. 하긴...어떤 의미론 나보다 훠얼씬~~ 잘 나가잖아. 고양이 쥐 생..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1. 24. 20:16
음... 올리브는 보기엔 참 맛나보이는데, 내 입엔 너무 짜~ 하나 입에 물면, 밥 한술 생각이.. ㅋㅋ 너무짜서 많이 먹으면 혹 동맥경화???? 아닌가??? ^^ 내 입맛이 촌스런지도.. ㅜㅜ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1. 23. 16:19
맥주 한잔 노래 . . . 그리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