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08. 8. 14. 12:08
http://www.hwoon.net/bbs/zboard.phpid=kj&page=1&page_num=25&select_arrange=headnum&desc=&sn=off&ss=on&sc=on&keyword=&no=5838&category=6 정말 여러단체가 세상에 존재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네.. 얼마나 많은 곳에서 항의 서한을 받아야 정신을 차릴까? 하긴... 편지 몇통에 정신차릴 분(?)이였다면... 벌써 대한민국은 좋은 나라가 되었을 것이다.. 그리고 내 친구들이 집에도 편히 들어가 쉴수 있었을 것이고...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08. 8. 14. 11:56
개인적으로 난 불교신자다.. 혜송이란 이름도 실은 법명이다.. 마치 카톨릭의 세례명처럼.. 한국에선 정말 독실한 불교신자였고... 매주 토요일 저녁에는 청년법회에 가기에 아무런 약속도 잡지 않을 정도였다. 그런데.. 요즘은.. 불교계에 너무 미안하다.. 한국에 저런데 너무 멀리서 지켜만 보고 있는 내 모습이.. 아니.. 불교계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에게 정말 미안하다. 한국에 있었으면...... 그런 와중에 눈에 들어오는 사진이 하나있어서 그냥 가지고 왔다. 모두들... 대한민국을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이 힘내시기를 기원한다. 앞날은 언제나 행복하시길...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08. 8. 13. 07:27
하는 일마다 명박스러운 건지?? 아니면 요즘 너무 짜증이나 저런걸 그냥 못너머가는 건지??? 하여간 짜증스러운 것은 사실이다. 실은 올림픽 개막식을 보다가 2MB가 화면에 나오는 것을 보고 많은 이곳 사람들이 못볼것을 봤다고 했었는데.... 휴~~~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08. 8. 8. 15:18
그냥.. 보다가 재미있고.. 한편으로 가슴이 아파서.. 그래서 몰래(?) 가지고 왔다.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08. 8. 7. 09:14
지금 시간이 10시쯤 되었나?? 시스템에 공급되는 power를 테스트하고 있다.. 이런.. 개발자와 상의 없이 power module을 변경하다니... 쩝.. 문제는 이 모듈인것 같은데.. 한번 테스트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네... 험.. 3가지 정도의 고려사항이 있기는 하지만.. 지금은 그냥.. 시간을 보내면서 기다린다. 약 30분 정도 기다려볼까??? 그럼.. 인터넷에서 만화라도 볼까보다.. 요즘은 뉴스를 읽지 않으니 말이다.. ^^* --- 참참.. 어젠 한국뉴스를 BBC 영국판에서 읽었다.. 부시한테 2MB가 "This is Doc island"라고 했다던가? 퇴근하기전에 잠깐 한국 라디오를 들었는데 DJ가 왜 공식적으로 독도문제를 거론안하느냐고 했던것 같은데... 그게 그 맥락인가보다.... 이런..
살아가는 이야기/사회참여 혜송(慧松) 2008. 8. 6. 13:32
언젠가 어디선가 어렴풋이 본 글인데.. 휴~~~ 웃음보다 한숨이 먼저나오는 이유는 몰까... 근데... 이 글때문에 나 잡혀가나???????
살아가는 이야기/사회참여 혜송(慧松) 2008. 8. 6. 13:08
US President George W Bush is holding talks in Seoul with his South Korean counterpart, in an effort to overcome past tensions between the two allies. Mr Bush and President Lee Myung-Bak were expected to focus on nuclear disarmament on the Korean peninsula and promoting free trade. At least 20,000 security personnel were deployed to handle demonstrators angry about a controversial beef import 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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