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2. 4. 06:53
흠... 아직도.....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2. 3. 05:20
간밤에 비가 많이 오나 싶더니, 아침 길가에 핀 꽃 송이가 물기를 촉촉하게 머금고 있다.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2. 2. 18:56
잘 입겠습니다... 따뜻하다..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2. 1. 19:37
Glen Moray를 선물 받았다.. 감사합니다.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1. 31. 12:49
아니.. 도대체... 왜.... 먹을껄 가지고.... ㅜㅜ 불닭볶음면.. 입에 넣어 보았다가.. 그만... 흑흑... 그래도 잘 팔리는 것이 신기해..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1. 30. 16:29
고기도 맛있고, 서비스도 좋고, 이런저런 이유로 오는 곳인데.. 너무 자주 온다.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1. 30. 11:10
이렇게 가을이 오려나??? 바람결이 좋다.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1. 30. 11:00
역시 월남국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