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1. 20. 10:08
비오는 날 거리를 걷는데, 작은 모퉁이 가게의 커피 향이 향기롭다. 비와 커피향.. 좋다. 쳐다보니 가게도 아기자기하네..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1. 19. 16:11
브리즈번을 뒤로하고 시드니로... 출발... 그나저나 비행기 너무 작고 좁다.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1. 19. 03:56
이왕 가는거, 브리즈번은 지난주 토요일에 갔었어야 하는거 아닌가...싶네.. ㅋ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1. 18. 07:42
허니 버터 칩... 감사합니다. ㅋㅋㅋ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1. 17. 20:01
하루가 저물어 가고 있는 시간.. 평화롭게 느껴진다.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1. 16. 10:54
은근슬쩍 많이 변한 동네이다. 그나저나 오랫만이네... 이곳..^^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1. 15. 07:23
학교쪽으로 길을 건너려고 횡단보도에 서있다가, 홀린 듯 찍은 사진... 뭔가 멋진데..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1. 14. 07:08
Official 하다는데 타 본적이 없네. ㅎㅎ 그나저나 오늘 날씨 좋다. 무덥겠는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