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21. 4. 29. 13:20
호주에서 두번째 헌혈. 3개월마다 가능한데, 벌써 3개월이 지났네. 시간 참 잘 간다.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21. 4. 28. 10:09
이건 볼때마다 미소를 만들어낸다. 진짜 저렇게 힘든 자세를 취하는 사람이 있을까? 그리고, 저렇게 자세를 취하는 건 어떻게 알았을까? 몰카?!?!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21. 4. 27. 18:02
분주했던 시간이 지나고 도시에 저녁이 찾아오고 있는 순간. 난 이 순간이 참 좋다. 평화롭다는 생각이 든다.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21. 4. 25. 16:50
신호등에 걸린 빨란불. 예전에 봤던 코미디프로에서 인생이란 신호등같다 라던 말이 떠올랐다. 어떤 차는 신호등에 걸림없이 가고, 어떤 차는 모든 신호등에 걸리면서 가고... 내 인생은 빨간불의 연속일까?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21. 4. 25. 11:49
어슴프레 동이 터온다. 생각보다 차량들이 많네.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21. 3. 11. 19:48
가을을 재촉하는 비일까? 조금씩 내리기 시작하는 비가 조금은 차갑게 느껴진다. 그렇지않아도 낮의 길이가 조금은 짧아졌다고 느끼고 있었는데... 나의 올해 가을은 이렇게 찾아보나보다.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20. 8. 13. 09:28
간혹 간혹 꺼내보는 이미지가 있다. "너무 오래 걱정하지마. 다 날아갈꺼야" 진짜 그랬으면 하는 마음에........... 출처) 다음 웹툰 / 보고 있으면 기분 좋아져라 14화 [링크]
살아가는 이야기/사회참여 혜송(慧松) 2020. 7. 23. 19:51
추미애 장관 탄핵소추 안을 상정했었단다. 박근혜 탄핵이후 심심하면 입에 물고 있는게 탄핵이란 단어인데, 박근혜가 그렇게 될줄을 몰랐겠지. 하여간, 지들은 꽤나 억울한가보다. 이젠 대통령은 건들여봤자라는 생각인지 다른 쪽을 흔들어보려고 노력은 한다.. 쯪쯪 예전 같았으면 마음 졸이면서 봤을 장면인데, 이젠 편하게 웃으면서 볼수 있었다. 국민의 힘을 생각해서 짝퉁 딴나라당 눈치보지말고 쭉쭉 행진해 나갔으면 싶다. 지금처럼 https://youtu.be/wk3w0pmr5eI 참참 국쌍이 대물림 했다던데...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