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특검이나 얼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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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발췌]

오래전, 이명박 대통령이 당선되기전 BBK 동영상 파문이 있었다.

엄청난 규모의 주가 조작 사건이였는데, 문제의 BBK라는 회사가 이명박 대통령의 소유라는 것이였다. 이 문제는 이명박이 대통령 후보가 되기 위해, 경선을 하는 과정에서 나왔고, 대통령은 당연하게 거짓이라고 일축하려고 했으나, 결국 광운대 최고 경영자 과정에서 BBK 본인이 설립했다고 밝힌 동영상이 나오게 되었다.

 

[인터넷 발췌 - 주어가 없는 걸까?]

 

문제가 당시 대선에서 뜨거운 이슈였는데 국회의원이 등장해서 "주어없음"이란 희대의 망언으로 이명박 후보가 대통령이 되는데 크게 일조를 했고그녀는 그로부터 지금까지 탄탄대로를 걷는다.

물론, 요즘에도 국힘에서 주어없음이라고 사용하다가 되게 걸렸더군.. ㅋ

 

하여간, 김건희 특검이 몰아치자 이를 막아야 하는 일이 급해진듯 하다 국회의원이 등장해서 뜬금없는 김정숙 여사님의 "인도방문" 비싸게 보이게 만들었다. 그리고, 필요없는 일을 하면서 국민의 세금을 낭비했다라는 프레임을 덧씌우려고 하고 있다.

김건희 특검이란 뜨거운 이슈를 어떻게든 작게보이게 하려고 "나만 그런게 아니라 제도 그랬데"라는 식으로 만들고 싶은 같다. 똥묻은 것이.. 쯪

 

[딴지일보 발췌]

 

https://youtube.com/shorts/FYpnMbiy1OE

 

덧) 그들의 의도는 성공하고, 그녀는 누구처럼 탄탄가도를 달릴수 있을까? 그리고, 아직도 그들의 눈에는 국민이 바보로 보이는 걸까?

덧) 이명박은 이후 BBK와 다스를 쉽게 정리한 나꼼수를 없애고 싶었으나, 성공하지 못하자 인터넷 종량제를 하려고 했다. 정보(뉴스)는 기존의 미디어들이 주는 것만 보라고 하고 싶었지.. 아마, 지금도 그들은 마찮자기 일텐데, 유튜브가 얼마나 싫을까? 그러니, 얼마전 구글을 다녀왔겠지. ㅋㅋㅋ

덧) BBK 주가조작을 막고, 이명박을 대통령으로 끝까지 만들고 지킨 것들 중 하나는 그때도 "검사"들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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